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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Aiyoung 윤애영
L’artiste coréenne Yun Aiyoung émerveille dans des installations multimédia par des jardins poétiques et enchantés.
Dans un monde sans gravité, elle nous fait flotter dans un espace sacré et bienveillant où l'esprit peut se libérer et s'abstraire.
L'énergie de l'eau, de la lumière, nous conduisent vers une méditation, un rêve éveillé, à l'abri de la logique et de la conscience, où scintillent les amandiers en fleurs et les pierres habitées.
한국의 예술가 윤애영 (Yun Aiyoung) 은 시적이면서 매혹적인 정원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멀티미디어 설치작품으로 우리를 경이롭게 한다.
중력이 없는 세계에서처럼, 그녀의 작품을 통해 우리를 신성하고 자비로운 공간에서 떠돌며 여행하게 한다. 그곳에서 우리의 영혼은 자유로워지고, 또한 추상적 세계로 몰입하게 된다
그녀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빛과 물의 에너지는, 우리를 자유로운 사고와 의식으로 이끌어, 아몬드 꽃송이들 과 돌 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 숨쉬며 반짝거리는, 깨어 움직이는 꿈의 세계를 향한 명상의 시간으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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